토다의 스테이크 하우스 브롱코빌리
하나비에서 돌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친구들과 근처에서 밥을 먹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브롱코빌리는 사이타마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샐러드바 맛있는건 늦게 채워지더군요.. 스프 그냥그냥 소스 그냥그냥 햄버그 고기 질은 좋은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190그램에 1600엔정도.. 샐러드바 추가라도 해도 말이죠…
하나비에서 돌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친구들과 근처에서 밥을 먹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브롱코빌리는 사이타마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샐러드바 맛있는건 늦게 채워지더군요.. 스프 그냥그냥 소스 그냥그냥 햄버그 고기 질은 좋은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190그램에 1600엔정도.. 샐러드바 추가라도 해도 말이죠…
사이타마 토다공원은 사이쿄선을 타면 동경에서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화려한 하나비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더군요. 하나비 회장 낮에 다 끝나니 미리미리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넓은데 꽉찹니다. 해가 지네요. 해가 지기전까지는 술마시는 거 말고 할게 없습니다. 오늘의 술 달달합니다. 시작 30분 전에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