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푸도에는 매년 창립행사로 라멘을 절반가격에 파는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는 소스 돈코츠 라멘이라는 신 라멘을 메인으로 내세워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젓가락 디자인이..
후쿠오카 라멘집답게 타카나와 모야시가 있습니다.
소스 돈코츠 라멘
특별한 토핑을 올리니 500엔 보다는 더 나왔지만 양으로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면발
근데 맛이 좀.. 오코노미야키스럽달까요.. 그냥 일반 라멘을 먹었다면 후회할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다만 확실히 소스돈코츠 라멘이 사진빨은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