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의 타츠노코 라멘
이제는 플라스 몬쥬에 오면 당연히 타츠노코도 들리게 되네요. 둘다 너무 만족스러운 집이니까요. 이런 곳 모야시 라멘 역시나 맛있네요. 볶은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와카메 라멘 이것도 맛있네요. 깔끔한 맛입니다. 볶음밥 역시나 맛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
이제는 플라스 몬쥬에 오면 당연히 타츠노코도 들리게 되네요. 둘다 너무 만족스러운 집이니까요. 이런 곳 모야시 라멘 역시나 맛있네요. 볶은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와카메 라멘 이것도 맛있네요. 깔끔한 맛입니다. 볶음밥 역시나 맛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
진멘은 인류 모두 면류의 자매점입니다. 요즘 이 브랜드의 확장이 대단한데요. 이 집의 특징은 카페를 겸한 라멘집인거 같습니다. 입구 어떻게 봐도 일반적인 카페인데 안에서 파는 것은 라멘인 것이죠. 메뉴 종류도 엄청 많습니다. 베이스는 하나이고 토핑을 바꿔서 맛을 바꾸는 듯하더군요. 그리고 카페 메뉴도 있어서 음료수나 디저트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주방 깔끔합니다. 내부…
멘야 산타는 하마마츠 역 부근의 인기 라멘집입니다. 여기 간판이 노란색이라서 들어가보지도 않고 돈코츠 전문점이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전통의 쇼유라멘 전문점이였더군요. 그만큼 역사도 깊고 오랫동안 인기가 있던 집이더라고요. 이런 분위기 뭔가 학생들에게 인기일 듯한 분위기의 라멘집입니다. 쇼유 네기 라멘에 차슈와 아지타마 추가 이에계와 비슷한 느낌의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플라스몬쥬에 가볍게 들려서 돌아올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멀어서(네비게이션이 길을 잘 알려주지 않아서..)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타츠노코 라멘입니다. 이런 곳 주차장 워낙 인기가 많은 집이라 주차 난이도가 좀 있더군요.. 어탁 주인장분의 취미인듯한데 진짜 크네요.. 내부 뭐 꽉꽉 차있죠.. 메뉴 라멘과 교자, 차항이 있네요. 교자 하마…
코사이 시는 하마마츠시 바로 옆에 있고, 그 옆은 아이치현 도요하시입니다. 어찌보면 시즈오카의 시이지만 아이치에 더 가깝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오다가다가 길가에 라멘집이 보여서 검색해봤더니 평가가 괜찮더라고요. 특히 마파면을 판다는데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런 곳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옆모습 이 집은 니보시와 마파면이 유명합니다. 아오네기 마보멘 일반적인 마파 …
아사쿠사켄은 하마마츠에서 유명한 라멘집입니다. 이런 곳 되게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인데 항상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일본의 시골에서는 다들 차를 타고 돌아다니기때문에 맛있으면 로케이션보다는 주차가 잘되느냐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도 줄을 서시던데, 다들 라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내부 주방이 넓직하네요. 메뉴 라멘과 교자의 단촐한 메뉴입…
하마마츠에 특별한 라멘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다르마 제면소 이런 곳입니다.. 도착해보니 줄이 좀 길어서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습니다. 가는 길… 평화롭습니다. 문 앞 근처 가게들은 좀 낡았는데 이 집은 모던하네요. 자판기.. 처음 왔으니 가장 일반적인 메뉴를 시켜야죠. 특제 다시소바 마루도리 쇼유맛, 1200엔입니다. 테이블 깔끔합니다. …
라보라토리는 해산물과 시루나시 탄탄멘을 동시에 내는 특이한 집입니다. 이런 곳.. 저녁때는 술집으로 변신하는 듯합니다. 메뉴 마구로도 있고 굴도 있고 메뉴가 다양합니다. 우니도 한 접시 라보탄 시로 좀 덜 매운 탄탄멘이라는데, 이거 맛있네요. 면발도 쫄깃하고 소스도 적당하고.. 히로시마식 시루나시 탄탄멘과도 다르게 개성이 있습니다. 겨울 한정 굴라멘 소금 베이스 …
68 호키엔 소바는 청키면가를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만든 중국 스타일 라멘집입니다. 정문 지하에 있습니다. 청키면가의 현판이 이런 곳에.. 소개 음료수도 한잔.. 삼발에비소바 Soup(상) 싱가폴식 새우 국수를 라멘처럼 내왔네요. 토핑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데다 새우도 먹을게 많습니다. 삼발소스도 풀어 먹으니 새우 맛이 더 살아나고요. 원래부터 새우를 좋아하는 저…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던 시기라서 출국전에 PCR검사를 받으러 아카사카에 갔습니다. 해리포터 카페.. 이런 본격적인 카페가 있었을 줄이야.. 이날은 일찍 가서인지 문이 열지도 않았네요. 파스칼 르 가크 신기한 초콜렛 가게가 있네요.. 해외 명점이 일본에 진출한거 같은데, 괜찮아 보였지만 이날은 바빠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용왕 요코하마 역근처의 유명한 중식당인…
요코하마의 지역라멘중에 산마멘이란게 있습니다. 일본에서 산마하면 꽁치인데, 꽁치랑은 상관없는 맛이더군요. 간판 역사는 오래된 곳이지만 요코하마 역 내에 깔끔한 가게가 있습니다. 메뉴 1등은 당연히 산마멘이구요. 오늘의 세트메뉴 뭔가 지역밀착형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메뉴 가격도 뭐 적당한거 같네요. 완탕면 이거는 제가 시킨거는 아닌데 나쁘지 않네요. 교자 교자도 …
요코하마에 유명한 라멘집은 많은데 아침부터 라멘을 파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이런 집 내부 아침이라 손님은 별로 없고 어수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테이블도 찍어봅니다. 아침 라면 니보시가 강한 맛있는 라멘이네요. 면발 자가제면 같은데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는 타입이더군요. 야채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이런 배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