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의 도큐플라자에 에스키스 상크라는 디저트 카페가 있습니다. 라이브 디저트도 하는 듯한데 여유가 없어서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곳
에스키스 상크는 에스키스라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하는 디저트 카페인데, 수준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올해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렛도 팔았었죠.
집으로 테이크아웃
밀피유
일반적인 밀피유와는 달리 버터를 기반으로한 크림이라서 기지가 눅눅해지지 않더군요. 이게 밀피유? 라는 느낌은 있지만 완성도는 높습니다.
과일 타르트
베리가 잔뜩 올라가서 맛있네요. 퀄리티 있는 디저트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