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에 타이완교자집이 하나 있습니다. 이 체인이 좀 특이한 곳인데, 과연 이 가격에 팔아도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고 맛있는 요리를 합니다. 신바시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사업형태가 아닐까 하네요.
정문
찌게 교자 정식이 590엔.. 이게 말이 되는 가격인가요.. 맛도 기본이상하더군요.
찌게 교자 정식에 다마고 추가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짜사이가 무제한이라서 샐러드 대신으로도 좋았구요. 신바시가 집 근처라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