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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탄탄멘집 오키나

신바시의 점심 맛집은 거의 다 돌아본거 같은데,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 집은 저녁엔 이자카야인데 낮에는 탄탄멘 전문점입니다. 내부 줄이 좀 긴데 회전은 빠른 편입니다. 농후 탄탄멘 일본스타일의 전형적인 고소한 탄탄멘입니다. 탄멘의 느낌도 좀 있었고요. 면 면도 매우 스탠다드한 스타일입니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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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갓포 하츠시마

하츠시마는 신바시에서 점심장사로 유명한 곳인데.. 한동안 점심영업을 안했었습니다. 간만에 가보니 영업을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정문 카운터만 있는 매우 좁은 집입니다. 스프 본격적인 일식집답게 맛있는 스프가 나오네요. 구이 구이가 진짜 맛있게 보였는데.. 맛은 구이맛입니다. 옵션으로 구이와 조림, 혹은 둘다를 주문할 수 있는데 저는 둘다 주문했습니다. 조림 이 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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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우동집 오니얀마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어벤저스 인피티티워를 보기 위해서 히비야의 영화관에 갔습니다.. 근데 팀호완이 생겨있네요.. 밤인데도 줄이 엄청깁니다.. 팀호완은 홍콩에서 온 딤섬집입니다. 가장 저렴한 미슐랭이라나 뭐라나.. 암튼 이 날은 영화가 메인이여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영화관 입구.. 미로 같아서 찾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아시다시피 영화를 보고 나오니 뭔가 많이 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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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소바집 오쿠토네

오쿠토네는 신바시의 서서먹는 소바집입니다. 대략 이런.. 줄은 안보이지만 회전률이 어마어마합니다. 뭐.. 서서먹는 집이 다 그렇지 않나요. 마이타케 템푸라 소바 마이타케라는 버섯이 올라간 소바인데 500엔이였나 그랬을 껍니다. 볼륨도 상당하죠. 크기도 압도적이여서 인스타에 올리기도 좋습니다.. 면 서서먹는 싼 소바집이지만 면은 일류입니다. 이러니 신바시에서 인기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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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비훈 아즈마

신바시에 비훈 아즈마라는 곳이 있습니다.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곳이고 줄도 항상 긴 편입니다. 입구 대략 이런 분위기.. 이거시 고목 비훈입니다. 다양한 재료가 올라간 볶음면같은 거라고 해야겠죠. 우리나라로 치면 잡채랄까.. 맛은 나쁘지 않은데 양이 좀 애매하더군요.. 국물 국물이 아주 진국입니다. 서비스라고 생각이 안들 정도로요. 인기있는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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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 부근 점심 201804

신바시부근에서 일하다보니 근처에서 밥먹을 일이 많네요. 야요이켄의 고등어 구이 정식 야요이켄이 진짜 말도 안되게 싸고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규동과 소바집같은 곳과 좋은 승부를 펼치고 있는데 어떻게 가능한지 놀랍습니다. 나가사키 카이도의 짬뽕 최고입니다.. 우와지마의 타이메시입니다. 최고죠.. 확대.. 1200엔에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사치입니다. 와라토쿠의 아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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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꼬치집 미츠마사

미츠마사도 요즘 너무 자주가니 처음의 감동은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같이 간 모든 분들이 만족해서 다행이랄까요.   하이볼   꼬치..   꼬치   가와   피망 니쿠즈메   꼬치   꼬치 무슨 꼬치인지는 이제 기억이 안나고.. 이날 가와가 특별히 맛있어서 두번 시켜먹었다는 것만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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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사카나야

신바시의 사카나야는 점심에 줄이 길게 서는 집입니다. 이런 곳.. 지하에 있고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좁은 곳입니다. 아저씨 비율이 95%쯤 되는 듯하네요.. 이런 좁은 골목이 신바시 역안에 있을 줄은 몰랐네요.. 사시미 선도 괜찮습니다. 아라니 뼈가 많이 있어서 발라먹기가 귀찮긴한데,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저처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집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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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타이완 교자

신바시에 타이완교자집이 하나 있습니다. 이 체인이 좀 특이한 곳인데, 과연 이 가격에 팔아도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고 맛있는 요리를 합니다. 신바시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사업형태가 아닐까 하네요. 정문 찌게 교자 정식이 590엔.. 이게 말이 되는 가격인가요.. 맛도 기본이상하더군요. 찌게 교자 정식에 다마고 추가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짜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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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대중 이자카야 쿠시다오레

연말이라 모임이 계속 됩니다. 이번엔 신바시의 대중이자카야에 방문했습니다. 연말이라도 예약안하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죠. 예약하면 시간에 맞춰 도착해야하는데 그런게 귀찮은 아저씨들은 신바시에서 모임을 가진다는.. 내부 작고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요즘 경기가 좋긴 좋은거 같네요. 밸런스시트 불황이 끝나가서겠죠.. 80-90년대에 30년 론으로 집을 산 사람들의 론이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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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방문한 신바시 나가사키 카이도

나가사키 카이도가 너무 너무 맛있어서 저녁때 방문합니다. 오토오시 가쿠니 평타네요. 해선 샐러드 이건 참 양도 맘에 들고 맛도 있습니다. 하토시 멘보샤같은 나가사키 향토요리인데.. 뭐.. 그냥 그러네요.. 사츠마 아게 그냥 그냥.. 햄카츠 그냥 그냥 새우 튀김 에비 칠리랑 비슷한 스타일이더군요. 크림치즈 슈토 간단한 안주로 좋았습니다. 사라우동 사라우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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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지런치 201711

런치를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올리는 오야지런치.. 야키하마그릴의 정식 확실히 점심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저녁때도 가봤는데.. 저녁에 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하겠습니다. 와라쿠의 사시미 이 집은 양으로 승부를 해서.. 말도안되는 퀄리티의 사시미가 나옵니다. 와라쿠의 카키후라이 진짜 초대형이고 굴도 좋긴한데, 튀김이 살짝 아쉽네요. 나가사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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