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log.

신주쿠의 과실원 리베르

리베르는 요 몇년간 가장 자주간 식당이 아닐까 하네요. 디저트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케익들

케익들

과일들

가격이 좀 됩니다. 한국에서 보기 쉽지 않은 과일들도 많구요.

과일들

샐러드

어니언 스프

여기까진 일반적인 수준이구요..

후르츠 샌드위치

참 과일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만드네요.

햄버거

햄버거는 챠슈같은 패티가 평범했습니다. 좀 아쉬웠..

꽃게 로제 파스타

이거는 갈때마다 꼭 시키는지라.. 이번에도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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