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요시는 히비야에서 런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얼른 안가면 줄이 길어지기떄문에 일찍 출발해야합니다..
메뉴
뭐.. 일반적인 야키도리집 메뉴네요.
1000엔 야키토리동
지금까지 야키토리동을 많이 먹어봤는데 이 집이 궁극인듯합니다. 고기 선도도 장난이니고 조리도 완벽합니다.
세트
저녁때 와보고 싶어지네요..
신선한 재료들
회전이 아무리 잘된다해도 이렇게 해서 천엔으로 먹고 살수 있는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요식업은 정말 알수가 없는 세계네요..
히비야 공원 산책
샐러리맨들이 정말 많더군요.
공원
공원
공원
공원
아재 감성샷을 많이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