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부관은 유명 셰프님이 오픈한 식빵 전문점입니다.
간판
압구정 한복판이라 찾기 쉽습니다.
내부
깔끔합니다.
프렌치토스트와 롤빵
계절별로 다른 빵이 나오는 듯하네요.
잼
꽤 럭셜한 잼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스트도 가능해서 한장 구워봤습니다.
리치는 데니슈같아서 식사용은 아닌 듯하더군요.
내추럴
구워먹는 것보다는 그냥 먹는게 더 맛있는 듯하네요.
국내에서 이정도 레벨로 맛있는 빵이 있었나 싶네요. 일본에서도 보기 어려운 고급감을 느낄수 있었네요. 이런 집이 많이 늘어야 한국 제빵계도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