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 갈 일이 생긴김에 과실원 리베르에도 들렸습니다. 이번엔 식사가 아니고 파르페를 먹으려구요.
계절 파르페
뭐.. 최고네요..
계절 파르페의 반대편
그래요.. 복숭아 파르페를 먹고 싶었습니다. 샐러리맨 칸타로에 나온것 같은..
딸기 파르페
아름답습니다.
넘 만족스럽게 잘 먹고.. 이세탄을 들려서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토야마 명물 모음
시로에비와 호타루이카 모리아와세
진짜 맥주안주로 너무너무 좋네요.
맥주도 한잔
맛좋죠
스시
이것도 먹을만하네요. 백화점 식품관이 비싸긴 하지만 재료는 정말 좋은걸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