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을 왜 포스팅할까요..
진대감 차돌 삼합
제가 방문한 곳은 강남역 6번 출구 부근입니다. 듣자하니 이영자 맛집이라고?
회식 상차림
회사 회식이 여기에서 있었습니다.
차돌..
다른 사진은 어디론가 사라진 듯하네요. 암튼.. 삼합하면 아나고야죠.. 그 전에 이러한 종류의 삼합이 있었던거 같지는 않은데요.. 그걸 따라서 한 다음 이영자 마케팅으로 이런 집이 생겼다는게 뭐랄까.. 연쇄작용?
아나고야는 아직도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로 할말은 없네요..
2차
으흠..
와인을 좋아하는 여직원이 있기때문에 안올 수가 없는… 아재들의 2차라면 국밥집이였을텐데..
플레이트
불만은 없습니다. 회식이니까요.
와인에 떡볶이
이런게 강남 스타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