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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진해장

강남에 정통 해장국집이 생겼네요. 진해장이란 곳인데, 아무리봐도 삼성동의 중앙해장을 벤치마크한 느낌입니다. 입구 중앙해장이 항상 꽉찬다고 하기도 하고, 강남역이 사는 곳하고 가까우니 저한테는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반찬 스탠다드합니다. 해장국 내용물도 충실하고 맛도 괜찮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중앙해장이나 신사역 부근 골목의 양평 해장국들하고 비교해도 별차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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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느린마을 양조장

배상면주가에서 하는 느린마을 양조장이야 워낙 인기있어서 시내 곳곳에 체인점이 있습니다. 강남역에도 있는데, 예약안하면 한두시간은 기다려야 하더군요.   기본안주     생막걸리 가을 괜찮아서 계속 시키다가 나중에 다 떨어져서 겨울로 바꿨네요.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오리 회무침 좀 맵습니다.   돼지 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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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관세청 사거리 부근의 진미 평양냉면

학동역과 강남 구청역의 중간쯤에 새로운 냉면집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가봤습니다. 이 집 말고 강남 구청 부근에 몇군데 더 냉면집이 있는데(봉밀가라던가 남포면옥이라던가) 기회되면 방문해봐야죠.   간판 골목에 있는데 의외로 주차스페이스가 좀 됩니다. 강남이라서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반찬     제육반 편육반 절반씩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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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의 베테랑 칼국수

고속터미널에 전주에서 유명한 베테랑 칼국수 집이 생겼습니다. 제가 칼국수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전주에서 유명한 집인데다 호남선 터미널안에 생겨서 접근성이 좋기에 부근에 일이 생긴 타이밍에 들렸습니다. 이날은 친구네 치과(반포 래미안 상가안의 서울S치과)에 치료 받으러 갔는데, 워낙 친절하고 실력이 좋은 친구라 일부러 왕복 세시간 거리임에도 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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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의 태국 음식점 반피차이

영동시장 한복판에 태국 음식점 반피차이가 있습니다. 몇번 도전했는데 늘 문을 닫아서 갈수가 없었네요. 요즘 지점도 내고 안정된 듯해서 가봤습니다.   오토오시 부채새우라는데 먹을 부분이 그렇게 많진 않더군요.   맥주 산미겔 니그로 였던거 같은데 피쳐로 시켜봤습니다. 의외로 주류가 상당히 다양하더군요. 전통주도 취급하는 태국 음식점이라니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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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하남돼지집 지점

강남역에서 대학 동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남돼지집이라고 여기저기 지점이 많이 보이는 곳으로 정했더군요. 이날 처음 갔는데 줄이 진짜 길더라구요. 한 한시간쯤 기다린듯. 먹어보니 인기있는 이유가 있더군요.   반찬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메뉴로 구성이 잘 되어있더군요.   돼지 초벌로 한번 구워서 나오더군요. 고기가 두꺼워서 한번 초벌구이하고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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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의 백반집 친구네 청국장

반피차이라는 태국 요리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영동시장에 찾아왔는데, 영업을 안하고 있어서 대신 들어간 집입니다.   이런 분위기     맛 괜찮더군요. 가격도 괜찮고.   요즘 영동시장이 완전히 정비되었던데 지금은 어떻게 영업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반피차이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간단하게 술마시기 좋은 집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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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남서울 아바이순대

제가 사회 초년생때부터 좋아하던 순대국집이 강남에 있습니다. 남서울 아바이 순대인데, 제 순대 인생의 원점이라고도 할수 있는 집입니다. 강남에서 순대를 이 정도 하는 집이 많지 않은데, 특히나 강남 역세권안에서는 이 집밖에 없다고 봐도 됩니다. 뱅뱅 사거리까지 가면 남순남 순대국이 있지만 그쪽은 순대는 좀 별로라서..   순대정식에 나오는 모듬 순대 푸짐하다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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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부근의 한정식집 조양관

뉴욕에 사는 친구가 결혼한다고 올봄에 서울에 왔습니다. 동문끼리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해서 강남역 부근, 정확히는 삼성타운 부근의 한정식집을 갔습니다. 딱히 맛집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음식이 무난하면서도 깔끔했고, 인당 4만원인데 요리가 다양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더군요. 강남역에서 모임이 있을때 이용하면 좋은 집 같아서 올려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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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모스버거

강남역에 영화보러 갔는데 – CGV의 배급횡포 덕분에 메가박스를 갈수밖에 없었네요 – 영화 시작시간이 간당간당해서 극장 바로 앞에 있는 모스버거에서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일본에서야 흔한 브랜드이지만 한국에 와서는 간만에 먹으니, 생각보다 훨씬 맛이 괜찮아서 몇 일 지나서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두번 보게 되서이기도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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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생긴 쿠시카츠 다루마

쿠시카츠 다루마는 오사카에서 유명한 쿠시카츠 집입니다. 쿠시카츠 자체가 원래 B급 구루메 음식이라 일본에 살았을때는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한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가끔 일본음식이 땡기게 되어서 오픈했단 소문을 듣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모스버거도 그렇고 마루가메, 고에몽, 오사카오쇼 등등 일본 유명 체인점이 강남역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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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일본식 스파게티집 요멘야 고에몽

젓가락으로 먹는 파스타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고에몽이 강남역에 있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강남역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씩 갈 일이 생기더군요. 특히 책사거나 영화볼때 말이죠. 고에몽은 일본에서도 상당히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집입니다. 지점이 상당히 많고, 또 어느 지점이든 사람들이 붐비는 지라 일본에서 살았을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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