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와 요요기 근처의 고급 주택가인 요요기 하치만에 맛있는 빵집이 엄청 많습니다. 날 잡아서 방문했는데.. 날이 날이라…
가는 길..
하라주쿠에 내래서 요요기 공원 옆을 걸으면 도착합니다. 요요기 하치만역도 있고요.
이런 풍경
이런 풍경
날은 참 좋았는데, 늦게 가서 문을 많이 닫았더군요.
후글렌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곳이죠. 뭔가 핸섬한 바리스타가 있는거 같기도하고.. 이날은 베이커리
모노클 샵
오샤레한 곳이 많네요.
아히루 스토어
꽤 유명한 곳인데 서서 마시는 스타일인거 같고.. 줄이 길더군요.. 몇년만 젊었어도 줄을 서 보는 것인데..
카멜백
다마고 샌드위치와 커피로 유명한 곳입니다.
테오브로마
초콜렛으로 유명한 곳인데 꽤 크네요.
나타데 크리스티아노
제 앞에서 타르트가 다 팔렸더군요..
테코나 베이글 웍스
영업종료..
365일
역시나 영업 종료..
몽블랑 스타일..
영업 종료..
바로 앞의 카페
365일에서 하는 곳이라는데 바빠서 다음 집으로..
이런 술집도..
길가다 우연히 본 집인데 오샤레하네요.
요요기 우에하라로 가는 길
밤..
케익집 후라우라
뭔가 원피스에서 나올 듯한 디자인의 케익을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암튼 원래 가려던 곳이 5시 이후로 전부 문을 닫아서.. 전부 실패를 하는가 했는데 그래도 여는 곳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