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 새로운 랜드마크 빌딩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빌딩이 생기면 먹을데도 볼데도 많아서 좋습니다. 록본기 힐즈가 성공해서 비슷한 케이스가 계속 되는 것이겠죠.
이런 곳
역하고 가깝지만.. 멉니다.. 시부야가 복잡해서 찾아가기가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1층의 디저트집 모리 요시다 파리
몽블랑이 유명한데, 이 날은 테이크아웃할 겨를이 아니였네요..
에쉬레
에쉬레가 지점을 내다니..
르 쇼콜라 알랭뒤카스
비싼 초콜렛 가게가 있네요..
필립 콘티치니
최고의 디저트 집만 모아놨네요..
전망대
뭐.. 늘 보는 시부야인지라 전망대는 스킵했습니다.
전망
좋습니다.
프렌치 몬쟈 모헤지
전망
빵과 에스프레소의 자매점, 난또까 프레소2
이런 빵집도 있더군요..
티에리 막스
이런 빵집도..
내부
시부야가 멀기는 하지만 이정도 모여있으면 가볼만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