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야에 토모에안이라는 타이야키 전문점이 있습니다. 나니와야나 샤라쿠같이 꼬리까지 꽉찬 타이야키를 파는 곳인데, 굳이 아사가야까지 가야하느냐 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어쩌다보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
내부
하나 샀습니다.
이런..
내부가 꽉꽉찼습니다.
메뉴
일반적인 타이야키 집보다는 메뉴가 다양합니다. 히라키라니 재밌는 컨셉이네요.
잘 먹고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사가야 풍경
아사가야 풍경
아사가야 풍경
아사가야 풍경
아사가야 풍경
아사가야에 이자카야, 야키도리 등등 술마실 수 있는 곳이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자세히 세보지는 않았지만 세자리 수는 되보였습니다. 신바시보다 많을수도 있을거 같더군요.
카페 비오론
어마어마한 스피커가 있는 카페라고 하더군요.
내부..
담에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오타쿠바..
아사가야에도 이런 곳이..
아사가야가 참 재밌는 곳이더군요. 20대였다면 매일밤 한 잔 했을 거 같습니다. 왜 이런 정보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