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야의 카페 르 비올롱
음악전문 카페인 카페 르 비올롱에 잠시 들렸습니다.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좀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정문 연륜이 느껴지네요. 바로 옆은 타이 레스토랑.. 비슷한 연륜이 느껴지는.. 내부 손님은 아재율이 100%입니다. 다들 젠틀해서 조용히 음악을 듣다 조용히 나가네요. 음악소리가 매우 크고 명료합니다. 스피커가 너무 좋아서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네요. 오렌지 쥬…
음악전문 카페인 카페 르 비올롱에 잠시 들렸습니다.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좀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정문 연륜이 느껴지네요. 바로 옆은 타이 레스토랑.. 비슷한 연륜이 느껴지는.. 내부 손님은 아재율이 100%입니다. 다들 젠틀해서 조용히 음악을 듣다 조용히 나가네요. 음악소리가 매우 크고 명료합니다. 스피커가 너무 좋아서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네요. 오렌지 쥬…
신체리타는 아사가야의 젤라토집인데 전국적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근데.. 가기전에 다이칸야마부터 한바퀴 돌았네요. 다이칸야마 뭐.. 크게 바뀐건 없는거 같습니다. 츠타야 서점의 뒷편, 도그 가든 원래 이런게 있었던가 싶네요. 프린치 해외에서 넘어온 빵집이라는거 같네요. 시부야 나카노 브로드웨이 골목길 이 동네에 있는 후지야 카메라를 찾아왔네요. 펜탁스 …
아사가야의 시몬야는 이 동네에서 꼬치로 유명한 곳인데, 너무 인기있는 집인지라 오픈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5시 이전에 가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고, 그 이후는 사람이 꽉차는 듯하더군요. 정문 가성비가 탁월한 집이라 지점도 여러 군데 있더군요. 집앞에 이런 곳이 있으면 매주 방문했을거 같네요. 메뉴 100엔 짜리 꼬치가 대량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아무리 먹고 마셔도…
아사가야에 토모에안이라는 타이야키 전문점이 있습니다. 나니와야나 샤라쿠같이 꼬리까지 꽉찬 타이야키를 파는 곳인데, 굳이 아사가야까지 가야하느냐 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어쩌다보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 내부 하나 샀습니다. 이런.. 내부가 꽉꽉찼습니다. 메뉴 일반적인 타이야키 집보다는 메뉴가 다양합니다. 히라키라니 재밌는 컨셉이네요. 잘 먹…
요즘 인스타가 마케팅의 메인이 되면서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챙기는 곳도 있지만, 진짜 맛있는거랑 디스플레이만 맛있는거랑은 아무래도 보면 알죠.. 이 집도 다베로그 점수가 낮은걸 보면 인스타 외에 딱히 마케팅을 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걸 보면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봐야겠죠. 이런 곳입니다. 예약을 안하고 방문했는데, 한시간 후에 자리가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