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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오의 첫날

마다라오에 도착했습니다.

눈축제중이네요.

거대한 사과가..

마다라오의 역

깔끔하네요. 생각보다 외국인 비율이 아주 높더라구요. 차량을 타고 스키장으로 이동합니다.

스키장

풍경이 멋진데 이날은 눈때문에 안보였네요.

바깥풍경

마다라오 스키장 입구의 호텔 내부

안에 온천이 있는데, 스키장에서 놀다가 온천에 다녀오면 정말 좋습니다.

다카나 오야키

이 지역에서만 파는 만쥬 비슷한 건데, 야채호빵? 같은 맛이고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눈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오더군요. 다만 온도는 높지 않아서 빙판길은 아닙니다.

풍경

그냥 아무데나 찍어도 작품사진이 되네요.

스키장의 식당

꽤 메뉴가 괜찮아보이네요.

에비 소바

나가노는 소바로 유명한데, 스키장 식당의 소바도 먹을만 했네요.

카츠카레

이것도 괜찮은 맛이였네요.

슈퍼도 한번 찍..

사진 순서가 중구난방입니다..

풍경

스키장

이제서야 보입니다. 자연설 스키장은 매력이 있죠. 그러니 멀리서까지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유

온천후에 한잔하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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