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의 카페 아메리칸 fri13th 4 years ago 어메리칸은 주말에 영업을 안해서 갈일이 안생겼는데, 어찌어찌 이 주변을 갔다가 사왔습니다. 이런 곳 평일인데도 줄이 깁니다. 안에서 먹는건 그래도 시간이 걸리는데, 테이크아웃은 빠른 편입니다. 봉투 샌드위치 무식하게 큽니다.. 크기 인증 이 집이 펠리칸의 빵을 쓰는 걸로 유명해서 맛은 확실합니다만.. 이 양은 정말 어마어마 하죠. 배터져 돌아가실뻔 했네요. 경험은 한번으로 충분한거 같습니다. Related posts: 명동 신세계에서 열린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 제 7회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 긴자의 소바집 타이메이안 & 라멘집 잇푸도 긴자와 쯔끼지 사이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