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 모음입니다.
자전거 타고 한강으로..
반포지구
열심히 아파트가 올라가는 중..
한강
새빛 둥둥섬
한강
한강
크로플
요즘 크로플 전문점이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하연옥
진주 냉면으로 유명한 곳이죠.. 홍대에 지점이 생길 줄은..
춘풍 국밥
연남의 소금집
이런 곳도..
이런 곳도..
이런 곳도..
세련된 곳이 너무 많이 늘어서 기록삼아 찍어봤습니다. 이제는 워낙 많아져서 다 가볼 수도 없네요..
메가커피에서 감자빵
오샤레한 곳은 많은데 제가 선택한 곳은 메가 커피의 감자빵입니다. 감자랑 똑같이 생겨서 감자빵이라는 이름이 납득이 갑니다. 겉은 쫄깃한 인절미 같고 속은 감자에 버터와 설탕을 넣은 듯해서 맛은 괜찮습니다.
가와카츠
줄이 긴 곳이더라구요..
라멘집
한강 풍경
그냥 구경만 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