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미츠코시의 노아 드 베르 fri13th 2 years ago 노아 드 베르는 언제나 줄이 긴 디저트 가게라서 미츠코시에 생겼길래 가봤습니다. 이런 포장 휘낭시에 한국이 더 맛있습니다. 아니 이걸 왜 줄서서 사먹는 거지.. 와구리 치즈 디저트 몽블랑하고 좀 비슷한 맛이네요. 후지링고 디저트 사과가 좀 씹힙니다. 딸기 치즈 맛있네요.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이것도 먹을만 합니다. Related posts: 긴자 도큐플라자의 크레페 전문점 팔러 도큐 플라자의 크레이프 집 팔러 긴자식스의 필립 콘티치니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의 아이스크림 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