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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이자카야 쿠시타로

아마도 아오야마였던거 같네요.

Kushitaro

건물이 멋져보여서 찍었습니다.

신주쿠로 이동해서 간만에 쿠시타로에 갔습니다.

오토오시

모즈쿠입니다.

레몬사와

한잔 해야죠.

쿠시

쿠시

야사이바타케

야채밭이라는 뜻인데 신선한 샐러드가 나옵니다.

쿠시

조스이

이젠 설명하기도 귀찮아서 대충 올립니다. 한국에선 코스의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많이 먹지만 일본에서는 면이나 죽을 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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