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양이 최대인 와사비프

코가 뻥 뚫리는 와사비프인데, 굳이 이렇게 맵게 먹을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네타용 제품인 것이죠..

세븐 일레븐의 레즌 샌드

괜찮아 보여서 사봤는데 맛있네요.

옆모습

일본의 럼레즌 디저트는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살라미 샌드 치즈

안주입니다. 술마시려고 샀는데 괜찮네요.

카시스 오렌지 논 알콜

주스인데 좀 진한 주스의 느낌입니다.

오랑제트

오랑제트도 편의점에서 살수 있다니.. 근데 좀 작기도하고 오렌지 함유량이 작아서 그냥그냥이네요..

산토리 레몬 스파클링

레몬맛이 나기때문에 레몬 사와를 만들떄 쓰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링고의 노도아메

사과 맛이 진하더군요.

산쇼 오징어채

이것도 안주로 샀네요.

요코하마에서 사온 럼볼

럼볼은 참 가성비가 좋은 디저트입니다. 크기도 크고 럼맛도 확실하지요. 지나가다 보이면 사게 되네요.

완전메시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밥이라는 의미인데.. 근데 아무래도 탄수화물이 오버인데다 식이 섬유도 부족한데 완전메시라는 단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맛은 뭐 평범한 아부라 소바 맛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