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 즈음해서 치킨버거에 꽂혀있었기에 여의도 더현대로 출동합니다.
이런 날씨
이런 날씨..
따릉이타고 시내를 다니면 풍경 구경도 할수 있고 건강도 좋아지니 따릉이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런 곳
분위기가 깔끔합니다.
치킨버거
으흠.. 이게 보니까 치킨을 대량으로 튀겨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조립해서 주더라고요.. 맛을 생각하면 주문이 들어온 후에 튀겨야 하는데, 아무래도 캐주얼이라서 그런가 싶습니다. 양이나 가격은 다 무난하지만,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본점에 찾아가서 리벤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살다보면 실패하는 날도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