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log.

용산의 베이커리 무이

크리스마스도 다 되었고 슈톨렌을 사러 무이에 방문했습니다. 이부근에 맛있다는 슈톨렌이 엄청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이제 다 귀찮아서.. 젤 사기 편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냥 그냥..

슈톨렌

이런 포장입니다.

평범한 슈톨렌입니다.

한조각

일반적인 슈톨렌입니다. 맛 괜찮았네요. 크리스마스 오기전에 야금야금 다 먹었네요..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