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 괜찮은 디저트집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사바란이 있다고 하더군요.
가는 길
이 동네도 뭔가 새로운 맛집이 생긴 듯하네요.
온고
주택가에 있더라고요.
내부
뭐.. 다 맛있어 보이네요.
케익들
근데 사바란은 이제 안하신다고.. 안타깝지만 일본에서 맛보는 것으로..
명함들
주인장의 인맥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돼지
카운터
뺑드젠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라고 해서 시켜봤습니다. 견과일과 오렌지 등등의 다양한 재료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멋진 디저트였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경험해보시길..
음료수
르 쁘띠푸
전설의 디저트집이 연남에 가게를 냈더군요.. 이 동네가 핫합니다.
바다애
겨울엔 방어죠. 올해도 어김없이 줄이 깁니다. 바다회사랑하고는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