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의 파티스리 온고
연희동에도 재밌는 집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디저트가게 오래전부터 계속 보이던 가게인데, 요즘은 디저트를 사도 먹을 곳이 없다는 문제가.. 바느질 카페 바늘 이름이 매우 직관적입니다. 내부 아니 이런 곳이 있었네요.. 내부 분위기 바느질로 이렇게 큰 테마 카페가 운영이 가능할 줄이야.. 내부 스페이스가 넓습니다. 한국에 바느질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군요…
연희동에도 재밌는 집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디저트가게 오래전부터 계속 보이던 가게인데, 요즘은 디저트를 사도 먹을 곳이 없다는 문제가.. 바느질 카페 바늘 이름이 매우 직관적입니다. 내부 아니 이런 곳이 있었네요.. 내부 분위기 바느질로 이렇게 큰 테마 카페가 운영이 가능할 줄이야.. 내부 스페이스가 넓습니다. 한국에 바느질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군요…
연희동에 괜찮은 디저트집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사바란이 있다고 하더군요. 가는 길 이 동네도 뭔가 새로운 맛집이 생긴 듯하네요. 온고 주택가에 있더라고요. 내부 뭐.. 다 맛있어 보이네요. 케익들 근데 사바란은 이제 안하신다고.. 안타깝지만 일본에서 맛보는 것으로.. 명함들 주인장의 인맥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돼지 카운터 뺑드젠 이 집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