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에는 칸잔지라는 온천마을이 있습니다. 호수 옆에 있어서 풍경도 좋고 유원지나 동물원같은 다양한 시설이 있는 관광지입니다.
유원지
따로 들어가지는 않고 구경만 했습니다.
케이블카
몇명이나 이용하는지 모르겠네요..
관람차
호수 풍경
꽃들
호수변의 건물들
온천호텔이 많습니다.
오리와 공룡들
하늘
하늘
하늘
암튼 하나사키노유는 온천인데 숙박하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페 점심코스도 있는데 인기가 너무 많더군요.. 아마도 게같은 좋은 재료를 써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다녀왔습니다.
온천 사진은 보여드릴수는 없고 시설은 좋았습니다.. 온천에 딸려있는 이자카야를 겸한 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것저것 시키고 보니 점심코스랑 가격에서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샐러드
소바
중국식 볶음밥
프렌치 프라이
부타쇼가야키
사몬 이쿠라동
재료가 다 괜찮습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너무 많이 시킨 느낌도 있지만 다 먹으면 되는 것이니..
창문
하루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기 좋았습니다. 점심 부페도 언젠간 도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