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시오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여관 겸 음식점입니다. 연회로도 많이 이용된다고 합니다.
이에야스와 나오토라
캐릭터화 되어서 여기저기 쓰이고 있네요. 실제로는 무서운 권력자인데.. 뭐 다 옛날 이야기이니..
오늘의 메뉴
전채
하나하나 다 맛있네요. 이 정도면 술이 쭉쭉 들어갈 정도입니다.
마왕
니혼슈나 소츄의 경우 특정한 식당연합과 계약을 해서 아주 싸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게에서 시키는 가격이 리테일 가격보다 훨씬 싼 경우도 생깁니다. 이 집에서는 마왕을 아주 저렴하게 내는데, 음식도 맛있는데 술도 싸고 맛있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챠왕무시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네요.
사시미
시라우오
시라우오는 하마마츠 특산입니다.
삼치구이
구이도 조리가 예술입니다.
나스 덴라쿠
이집의 시그니쳐인데, 엄청 맛있더군요. 이 것을 다시 먹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카키후라이
겨울이니 먹어야죠. 씨알이 크더군요. 튀김옷도 맛있고, 전문점에서 하면 뭔가 다릅니다.
디저트
이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밥
역시 한국이든 일본이든 밥이 근본인 것이죠..
너무 잘 먹었고, 혹시라도 하마마츠 여행을 오신다면 한번 묵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