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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공항 센트레어

나고야 공항에 가는 길

Centrair 202302

온천

이런 곳이 있엇다니.. 아주 일찍 도착하면 가볼만 할거 같은데.. 아니면 좀 일찍 도착하던가요.. 근데 그럴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에비센의 마을

새우과자가 가득입니다.

타이완라멘으로 유명한 미센이 이런 구석에 있었네요..

신바시에도 생겼었는데 못가서 아쉬웠었죠.

영업시간이 11시 이후입니다.

이날은 일찍와서 일찍 가야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네요.

우동집

라면집

오니기리집

이런 간단한 음식이 공항에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히모노테라스

정식집인데 인기 좋네요.

테라스

멋집니다.

면세점의 사케샵

꽤 크게 해놨더라고요. 신기한 술들이 많았습니다.

구헤이지의 특선술

레어한 술들이 많았네요.

닷사이

빠질수 없는 닷사이..

닷사이 미라이에 농가와 함께

이제 만오천엔정도는 애교로 보이네요..

아직 문이 닫혀있는 구역

코로나에서 완전히 회복된거 같지는 않네요.

센트레아 비닐봉지

캐릭터가 귀여워서 찍어봤네요..

시음가능합니다.

면세점에서 시음서비스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개 위스키를 시음하고 그 중에서 맘에 드는 넘을 사왔습니다.

로이즈 초콜렛

당연히 사야죠..

이런 초콜렛

중국분인지 타이완분인지.. 인당 5개씩 사들고 가서 생초콜렛 기본 맛은 거의 품절 상태입니다.. 인기는 여전한거 같네요.

면세점

술파는 곳도 여러곳으로 늘어난거 같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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