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레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디저트 체인입니다. YATSUDOKI라는 좀 고급스러운 브랜드도 같이 전개하고 있는데, 아마 일본 사시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본 적이 있으실껍니다.
대략 이런 곳입니다.
전형적인 디저트 가게 분위기인데, 절반은 아이스크림 매대이더라고요.
이런 아이스크림
초코바키라고 하는 아이스크림이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광고도 붙여놨네요.
아이스크림에 얇은 초콜렛을 박아놨는데 이게 대박 맛있습니다. 씹어먹을때 사각사각한 식감이 재밌고 초콜렛의 진한 맛이 잘 느껴지네요. 한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맛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다 맛있어 보입니다..
농후 초콜렛 아이스바
럼레즌 아이스바
이것도 맛있네요. 편의점에서는 따로 안파는 아이스인데 너무 맛있네요. 대도시에도 전개하고 있으니 기회되시면 한번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매우 서민적입니다.
케익
빵류
크로와상과 애플파이
구움과자류
선물류
선물류
와인도 있네요
다이후쿠
등등등.. 다양한 디저트가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시식도 가능하고.. 심심할때 놀러가도 괜찮을 듯하더군요. 인기가 있을만 합니다만, 뭐 이런 흔한 체인점은 관광객들이 가기는 애매하긴 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