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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USJ 방문기 part.5 미니언즈 해피니스 카페

이런 놀이동산에 오면 점심은 좀 일찍 먹는게 좋습니다. 아침에 돌아다녔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대충 줄이 짧은 곳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곳

미국의 느낌이 물씬 나더군요..

메뉴들

인당 2000엔은 내야 먹을수 있더라고요. 근데 전부 셀프입니다. 이걸로 USJ가 돈을 많이 벌거 같더라고요..

이런..

프라이드 치킨

음.. 그냥그냥..

키마카레

버거

뭐 그래도 음료수 무한리필이라서 원하는 만큼 쉴수 있는건 좋았네요. 아침에 돌아다니다가 쉬고 싶을때 들어가면 좋을거 같았네요. 사실 이날 비만 안왔어도 푸드트럭에서 시켜서 벤치에서 먹어도 되었을텐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미니언즈 바나나 던지기

바나나를 던져서 바구니에 넣으면 큰 미니언 인형을 받는 게임인데.. 쉽지는 않습니다만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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