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 몬쥬는 이 동네에서 빵을 잘한다고 유명한 곳입니다.
이런 곳
골목 안쪽에 있어서 주차하기에 난이도가 있더군요.. 사람들이 몰리면 주차도 대기해야 하더라는..
입구의 자동차
아마도 장식이겠죠.
내부
입구
빵들
빵들
빵들
빵들
빵들
이 날은 빵이 좀 많이 남아있는 편이였네요.
타르트
이 집이 타르트를 잘하기로 유명합니다.
계산
이 날은 좀 소소하게 샀네요..
뺑스위스
요즘은 뺑스위스 만드는 곳이 많아졌는데, 이 즈음에는 그렇게 보편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처음 봐서 사봤는데, 맛은 있지만 저는 뺑오쇼콜라가 더 나은 듯했네요. 보관을 잘 못해서 좀 망가진게 좀 아쉬운데, 아마도 바로 만든 빵이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맛있는 빵집이 근처에 있으면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간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