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log.

인천에서 나고야로 가는 길

일본은 항상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딱히 대단한 뭔가는 없지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잼버리에 참가했다가 집에 가는 보이스카우트

아무리 공항에 자주 온다해도 전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한번에 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동아시아 사람들이 많지요. 그래서 이번에 어쩌다보니 운좋게도 전세계 사람들을 올때도 보고 갈때도 보게 되었는데 다들 많이 어리더라고요. 한국에 대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갔어야 했는데 과연 어땠을지..

판판이란 면세점의 중소기업 상품 판매점

뭔가 신기한게 많아서 선물로 좋아 보여서 이것저것 사봤네요.

내부

날씨 더울땐 선풍기도 선물로 좋을거 같네요.

제주 딱새우라면

가격도 괜찮네요. 문제는 한국의 일반적인 라면은 일본 사람들이 먹기엔 맵다는 것인데.. 결국 선물로 사가서 제가 다 먹었네요.

막걸리 세트도 있고..

술종류도 다양합니다.

다만 맛있냐고 하면 그건 좀.. 암튼 특이한 한국 특산물이 많이 있어서 선물용으로 뭔가 사가기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푸드코트

원래 이런데가 있었나 싶은데 상당히 큰 푸트코트가 있네요.

하늘 풍경

하늘 풍경

하늘 풍경

하늘 풍경

하늘 풍경

하늘 풍경

하늘 풍경

하늘 풍경

하늘 풍경

고속도로 풍경

저 멀리 멘타이코 비슷한게 있어서 찍어봤는데 잘 안보이네요..

거리 풍경

맑은 날에 도착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