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뉴욕에서 유명한 디저트 가게가 들어왔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멋지게 잘 해놨더군요.
이런 장식
이런 디저트들
누가들
내부
메뉴들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좀 됩니다.
이런 포장들
사와서..
이게 먹어보니까 초콜릿이 아니고 케익 비스무리 하더라고요. 내부 구조가 복잡하게 되어 있네요. 사실 근데 초콜렛이 먹고 싶을 때가 있고 케익이 먹고 싶을 떄가 있는 것인데.. 얘는 그 어디도 속하지 않아서 언제 어떻게 먹는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뭐.. 이런 맛도 있구나.. 하는 것이고.. 재방문은 안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