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현대가 신세계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자체적인 디저트 팝업을 열더군요. 원래 그랬던가 싶기도 하고요. 암튼 인스타에서 아는 가게도 많이 출전해서 다녀와봤습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
이런 분위기
소나도 있군요.
아임파인,땡큐는 펑리수 비슷한 맛인데 잘 만들었습니다. 파인애플 맛이 잘 살아있는 과자더군요.
이런 곳도
다양한 디저트들
하이파이의 쇼송 오 폼프
애플 파이 전문점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음.. 이건 좀.. 원래 애플 파이는 신맛이 기본인데 신맛이 없는 사과를 쓴 느낌입니다..
케익들
디저트를 잘하는 집은 많은데, 요즘엔 그렇게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찾아다니며 먹고 있지는 않고 있네요.. 건강도 챙겨야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