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log.

연희동의 파티스리 온고

연희동에도 재밌는 집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디저트가게

오래전부터 계속 보이던 가게인데, 요즘은 디저트를 사도 먹을 곳이 없다는 문제가..

바느질 카페 바늘

이름이 매우 직관적입니다.

내부

아니 이런 곳이 있었네요..

내부 분위기

바느질로 이렇게 큰 테마 카페가 운영이 가능할 줄이야..

내부

스페이스가 넓습니다. 한국에 바느질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군요.

베어 브레드

여기도 빵을 좀 하는거 같은데, 근처에 빵집이 많아서 갈 일이 잘 안생기네요..

서점

책들

내부

파티스리 온고에 도착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바바오럼을 한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마지막 한 개 남은 것을 무사하게 구할 수 있었네요.

빵드젠느

이 집의 시그니쳐가 아닐까 하네요.

플랑

사는 김에 플랑도 샀는데, 에그타르트 비슷하게 보이지만 심플하게 맛있어서 바바오럼보다 더 인상적이더군요.. 잘하는 집은 뭘해도 잘하는 듯..

이런 분위기

이날도 맛있는 디저트를 접할수 있었네요.

아니브

이 집도 유명하긴 한데 역시나 갈일이 잘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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