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역 근처에 평가가 좋은 츠케멘 전문점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역사가 느껴지네요.
우동 메뉴
라멘집인줄 알았는데 우동도 파네요.
라멘 메뉴
카레츠케멘도 있지만, 이날은 일반 츠케멘으로 주문했습니다.
내부
내부
티비가 브라운관은 아니지만 레트로 합니다. 이런건 일부러 따라하라고 해도 못할거 같습니다.
정문
뭔가 상장이 많이 걸려있네요.
챠슈 츠케멘
가게도 그렇지만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레트로 스타일입니다. 짜고 터프한 쇼유 스프에 잘 뽑은 중화면을 찍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너무 올드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런 라멘이 먹고 싶어질 떄도 있는 것이죠.
히야시주카
이것도 상상가능한 일반적인 히야시주카의 맛입니다.
면발 확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런 집도 있구나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