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밥먹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서울 마크
이런건 또 언제 만들었는지..
위글위글
이런데가 생겼네요.
위글위글 내부
여기도 상당히 재밌는 컨셉이더군요.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브레디포스트
그라놀라
빵들
시간이 늦어서 빵이 많지는 않습니다.
프렛첼
빵들
내부
성수동하고 별 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내부
내부
2층
화장실
3층도 있나봅니다.
내부
성수동이나 홍대에 있을법한 빵집이 명동에 생겼다는게 대단합니다. 명동 상권이 이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