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아마도 시부야 부근
한국도 건물이 멋지긴 하지만 일본은 원래부터 특이한 건물이 많죠.. 따라가려면 좀더 분발해야 할 듯..
타워레코드 미야시타 파크
이 동네가 좀 낙후된 곳이였는데, 최근에 싹 바뀌었네요.
공원
밤에는 화려한데 아침엔 그냥그냥입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여기 풍경은 잘 안바뀌는 듯..
시부야 풍경
예전에 제가 자주 다니던 떄랑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요요기 공원
단풍이 멋지더군요.
식당
요요기 하치만 부근에 멋진 곳이 많습니다.
푸글렌
이제는 한국에도 들어온 곳이지만, 일본도 여전히 인기입니다.
맛집
줄이 길길래 일단 찍어봤습니다.
샤트레제
저가 아이스를 파는 곳인데, 이런 비싼 땅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었군요. 뭔가 신기하달까요.
365일
위치가 좀 바뀌었더라고요. 더 넓어진거 같습니다.
참새와 분수
길가다 찍어봤네요.
신주쿠
색이 참 이쁘더군요.
야키 무스비
이런데는 처음 본듯해서 찍어봤습니다. 간만에 방문하니 모르는데가 많네요.
오타쿠들의 줄
피겨 사는 줄 같더군요. 아침부터 부지런하네요.
빠찡꼬줄..
일본의 어둠입니다..
요시다 루이가 추천하는 술들
반가워서 찍어봤습니다.
쥬니분 베이커리
뭔가 오샤레해서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