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놀러갔습니다. 플라이스테이션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한 곳인데 재밌어 보여서 방문했네요.이런 원통..아래서 바람이 불어서 몸이 뜨는 구조입니다.바닥밑을 보면 좀 아찔하긴 합니다.숙달된 조교의 퍼포먼스잘하더군요.. 뭐랄까.. 직접보면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입니다..플라이 스테이션은 슈퍼 히어로가 되어 하늘을 날아보는 체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2020년 겨울의 오다이바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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