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용인의 플라이 스테이션

용인에 놀러갔습니다. 플라이스테이션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한 곳인데 재밌어 보여서 방문했네요.

이런 원통..

Fly station.

아래서 바람이 불어서 몸이 뜨는 구조입니다.

바닥

Fly station.

밑을 보면 좀 아찔하긴 합니다.

숙달된 조교의 퍼포먼스

Fly station.

잘하더군요.. 뭐랄까.. 직접보면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입니다..

플라이 스테이션은 슈퍼 히어로가 되어 하늘을 날아보는 체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Read Next: 2020년 겨울의 오다이바

Join the Discussion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