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길거리

길거리

길거리

여기는 람라지라는 전통 복식을 파는 곳입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옷..

인도가 원래 영국의 식민지인데, 그 흔적이 아직 깊게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화를 생산해서 셔츠를 만드는 산업이 있고, 이게 전통 복식과 연결이 되어서 이런 옷을 축제때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좌판

과일가게

동남아랑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

시골 풍경

신전

대단한게 마을은 낙후했어도, 이렇게 종교시설은 화려하게 해놓고 있더라고요. 진짜 인도는 종교의 나라인거 같습니다.

거리

거리 풍경

무슨 신전이라는거 같은데..

자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시내 풍경

주유소

고가도로

대략 이런 풍경을 지나서 두번째 호텔로 이동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