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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 part 1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스폿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조가 있는 곳이니까요. 나하시에서 차로 2~3시간은 걸리는 거리에 있지만, 오키나와에 왔으면 꼭 들려봐야할 곳입니다.

입구부근

비수기인데도 손님이 아주 많더군요. 역시나 오키나와입니다.

불가사리

입구부근에 어린이를 위한 체험관 같은게 있습니다. 손을 집어넣어 만져볼 수 있습니다. 어린애들이 너무 많아서 얼마 놀지는 못했습니다만 재밌더군요.

수조의 물고기 들입니다.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직원

중간에 이것저것 많이 있었지만, 스킵하고 가장 유명한 상어 수조로 직행합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한편의 영화가 따로 없네요.

가오리

박력이 넘칩니다.

사진의 양이 많아서 포스팅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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