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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거리 풍경

기념으로 찍어본 오키나와의 거리 사진입니다. 거의 대부분 모노레일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강변 공원

슈리성 역에서

현청

바로 앞에 국제 거리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오키나와의 전통건물은 독특합니다.

국제도리 부근

오키나와 미술관

오키나와의 전통 건물엔 구멍이 뚤려있습니다. 태풍때문인지 대부분 콘크리트 건물입니다. 그런 점도 본토와 다른 거겠죠. 독특한 전통문화를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섬의 절반정도는 미군기지지만 그런 점을 고려해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소나티네에서 본 오키나와의 이미지는 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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