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영향때문인지 오키나와에는 스테이크집이 시내 곳곳에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게 재키와 샘, 그리고 88정도일껍니다. 가장 평판이 좋은 재키즈 스테이크를 방문했습니다.
스프
소스를 뿌린 후의 타코스
뉴욕 스테이크
미디엄을 부탁했는데 딱 미디엄으로 나오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미디엄레어나 레어로 주문할껄 그랬습니다. 모르고 소스를 많이 쳐서 먹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달아서 실패했습니다. 담부턴 주의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텐더로인 스테이크
양이 푸짐합니다. 맛도 좋더군요. 오키나와에 대한 좋은 인상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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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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