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보러 조금 멀리까지 나갑니다. 마들역 근처는 주택단지라 맛집이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의정부 부대찌개라는데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찌게가 끓으면 먹으면 됩니다.
라면사리 투하
밥도 먹어야죠?
맛이 매우 평범해서 블로그에 올릴정도는 아닙니다만, 친구를 만난 기념으로 올립니다. 간만에 먹는 부대찌게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한식엔 묘한 중독성이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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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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