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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샤토 조엘 로부숑의 루즈 바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의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바에서 쉐프와의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럭셔리 그 자체입니다.

내장 1

내장 2

내장3

내장4

천장

서비스 아이스크림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ㅠ.ㅜ

서비스 차

마실 시간도 없었습니다 ㅠ.ㅜ

테이블 위의 장미

멋집니다.

현재 에비스 조엘로부숑의 최고 쉐프입니다.

이력이 재밌더군요, 사람도 재밌고..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일본이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돌아가는 길에 빵을 주더군요.

이런 빵입니다.

먹어보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사후지원까지 완벽하네요. 이래서야 감동안할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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