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주방의 클럽에서 DAISHI DANCE와 MITOMI TOKOTO의 CyberJapan이라는 DJing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뭐.. 직접 다녀왔는데 재밌긴 재밌네요. 4시가 절정이였으니, 아마 아침까지 계속 그 분위기가 계속 되었을 듯합니다. 전 5시쯤 첫차 시간에 맞춰 나왔구요. 다이시댄스나 미토미 토코토나 DJing보다 BGM적인 음악을 하더군요. 음악을 즐기기위한 이벤트는 아니였습니다.
워낙 어두워서 잘은 안나왔습니다. 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 홈페이지에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쪽을 찾아가 보시길..
아.. 제가 이런데 관심이 있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냥 호기심에 가본거입니다. 절대 오해마시길..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