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텐은 평범한 체인 야키도리점입니다. 저녁 밥 먹을 곳을 찾다가 들어갔습니다.
오도오시
양배추인데 양이 많네요.
레바
푸짐합니다. 가격도 괜찮구요.
오징어
밥대신 안주류를 이것저것 시켜봤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있는데 이 이상 탄수화물은 좀 부담스럽죠.
네기마
볼륨으로 승부하네요.
시시도 메추리알
야채도 좀 먹어줘야죠.
돈토로
기름이 많은건 입가심으로..
가와
양많고 푸짐한 야키도리집이더군요. 아사쿠사 곳곳에 지점이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동경엔 야키도리 명점도 많지만 가끔은 동네 야키도리집도 가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