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비나 아웃렛에 살게 많긴 했는데, 어차피 규모가 작은 곳이라 2시간 쯤 있으면 더이상 볼게 없습니다. 근처의 관광지를 찾아보다 평화기념 박물관이란게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주차장 부근
잘 만들어놨더군요.
나무들
위령탑
위령비
수많은 오키나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태평양의 풍경
에메랄드 빛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기념관 건물
독특한 구조인데, 안은 입장료를 받아서 안들어 갔습니다.
바다
공원
수학여행온 학생들
단체 기념사진도 좀 찍어줘야겠죠.
한국인 위령탑도 있습니다.
이렇게 오키나와 여행을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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