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마음에 아쉬워 해변을 산책했습니다. 출발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기도 했구요오늘도 날씨는 쾌청입니다.힐튼의 해변이쪽은 반대편과는 달리 모래밭이 넓더군요. 사람들도 가족단위가 많았고 리조트 기분이 났습니다.대략 이런..하늘이 멋지네요해변의 끝까지 와봤습니다.아름다운 비치입니다.중간에 선착장도 있습니다.바다마지막 해변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나라의 풍경과 토다이지의 대불상 part. 2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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